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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이름 관리자 이메일 vision3837@naver.com
작성일 23.03.10 조회수 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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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OBS경인TV_튀르키예 대사관 컨테이너 운송비용 전달
창고에 쌓인 튀르키예 구호품…운송비용 시급 < 인천 < 경인세상 < 기사본문 - OBS경인TV (obsnews.co.kr)

【앵커】
강진 피해를 입은 '형제의 나라' 튀르키예를 돕겠다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구호품을 보내고 있는데요.
구호품이 현지에 전달되지 못하고 물류창고에 쌓여가고 있다고 합니다.
어떻게 된 일인지 유은총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

【기자】

2천600여m²규모의 물류창고가 튀르키예 강진 현장에 보낼 구호품으로 가득 찼습니다.

기업과 개인이 보낸 구호품인데 손난로와 방한복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.

40피트 컨테이너 30개, 600t이 넘는 양입니다.

【스탠딩】
여기에 있는 물품들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구호물품들입니다. 도착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지진현장으로 가지고 못하고 있습니다.

튀르키예로 보낼 운송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며 구호품이 창고에 쌓이기 시작한 겁니다.

[박용관 / 글로벌풀필먼트센터 센터장: 지금은 창고 분량 부족으로 더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.]

공간 부족으로 창고 외부에도 쌓인 구호품, 비라도 내리면 훼손될까 우려되는 상황.

주한 튀르키예 대사관도 구호품으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.

앞서 구호품 130t을 항공을 통해 보냈고 32t을 선박으로 보냈지만 아직도 컨테이너 70개 분량이 남아 있습니다.

[무랏 타메르 / 주한 튀르키예 대사: 대사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구호품을 받았는데 더는 받지 않습니다. 기부금을 보내 주시는 게 지금으로는 적극적인 도움이 됩니다.]

인천기업들이 구호품 대신 구호품을 옮길 운송비용을 모아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.

[김동훈 /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장: 지진피해를 보신 분들 한테 물품이 도달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우리 협회에서 모금을 하여 지원하게 됐습니다.]

대사관 측은 구호품을 보내준 한국 국민과 기업 등에 감사를 표시하며 구호품을 지진 피해현장까지 옮길 운송비용 마련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.

OBS뉴스 유은총입니다.

<영상취재: 이시영 / 영상편집: 김세용>

출처 : OBS경인TV(http://www.obs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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